블랙핑크 지수의 연인 안보현 알아보기

2023. 8. 4. 17:49방송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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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안보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는 " 두 사람은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수와 안보현은 노래, 연기, 패션 등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이들은 지수의 자택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을 키워왔다고 알려졌습니다.

 

블랙핑크의 애인 안보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보현 기본 이력

 

 

안보현은 1998년 부산 출생이며 현 거주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입니다.

신체는 187cm, 80KG입니다.

학력은 부산 체육 중학교, 부산 체육고등학교, 대경대학교 ( 모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안보현 데뷔전 경력

 

 

중학교 때 복싱을 시작하여 부산체육고등학교까지 엘리트 복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체급은 웨터급, 라이트 미들급에 출전을 하였으며 부산광역시 대표로 선정되어 회장배 전국복싱 대회에서 -69kg급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복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지만 손 부상과 집안의 반대로 고3 때 복싱을 그만두게 됩니다.

 

복싱을 그만두고 모델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모델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경대학교 모델학과에 입학하여 2007년 서울 컬렉션 무대에 오르면서 모델과를 이어가게 됩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 컬렉션 무대나 잡지활동 등 모델로써 활약하였으며 영화 '챔피언', '주먹이 운다' 영화를 보면서 배우의 꿈을 꾸게 됩니다.

 

 

안보현 경력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 / 2015년~16년 ' 최고의 연인' / 2016년 '태양의 후예'  / 2017년 ' 별별 며느리' 2018년 ' 숨바꼭질' 등에서 실력을 쌓았습니다.

 

2020년 '이태원 클라쓰'에서 재벌 2세, 양아치로 등장하면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배우 안보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MBC '카이로스'에 주조연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서 2020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21년에는 tvN ' 유미의 세포들'에  ' 구웅' 역으로 출연하여 웹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1년 넷플리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에 '전필도' 역으로 출연하여 부산 국제 연화제에서 상영회를 가졌으며, 해외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서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드에서 OTT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안보현 그 외 경력

 

안보현의 가장 친한 배우는 김우빈을 꼽았으며 운동 외에 취미는 요리와 식료품 쇼핑을 좋아하며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상형으로 자기 자신을 아끼고, 코드가 잘 맞는 사람과  부모님께 잘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평소 취미로 캠핑, 낚시, 자전거 타기를 즐기며 캠핑은 10년째인데 96년 현대 갤러퍼로 다닌다고 합니다.

 

 

 

"키 큰 남자 연예인의 새로운 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큰 키에 얼굴은 소년 같은 모습으로 대표적인 만찢남, 즉 순정만화를 찍고 나온듯한 외모를 소유했습니다. 정말 운동을 위해서 다져진 몸이기 때문에 다른 남자 배우들보다 더 육체적인 외형을 소유했죠, 이러한 점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권혁중 평론가

 

블랙핑크 지수의 여인 안보현에 대한 관심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상황으로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가 70만 명 이상 늘어나면서 현재 안보현 팔로워는 452만 명이 넘은 상태입니다.

 

안보현과 지수의 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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