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및 작곡가 유재환 논란 및 프로필 알아보기
2015년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나의 음악샘' ' 방방곡곡' '효자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현했던 유재환이 작곡비 사기 논란, 성추행 위혹에 휩싸였습니다. 그럼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곡비 사기 의혹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은 2022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남녀노소 작곡비 없이 곡을 드린다"라고 홍보를 했지만 실제로는 한 곡당 약 130만 원을 받았으나, 유재환에게 제대로 곡을 받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유재환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 씨는 유재환에게 곡을 받는 받지 못하면서 " 원래 이렇게 곡을 받는 것이 오래 걸리나 생각했다" 생각해고 그 이후로 유재환은 A 씨에게 ' 엄마가 심..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