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측 " 동거인에게 1000억 쓴 적 없다" 노소영 법률 대리인 고소 / 이혼 사유 / 동거인 김희영 관장 알아보기
최태원 회장은 63세이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과장은 62세로 1차 차이이며, 최 회장과 노 관장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 ( 아들 1명, 딸 2명으로 장녀 최윤정, 차녀 최민정, 장남 최인근)를 두고 있지만 파경을 맞았습니다. 최 최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의 관계를 고백하며 노 관장과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이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국 소송으로 이어졌고 이혼 반대하던 노 관장 역시 2019년 맞소송을 냈습니다. 지난해 12월 1심은 노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로 1억 원, 재산 분할로 현근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러나 양쪽 모두 불복해 항소심이 ..
202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