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변화된 서민과 민생 안정 4가지 정책 ( 저소득층 141만원 이상, 노인 일자리 창출, 공공분양 임대 25.2만호 공급, 소상공인 특화 취업 프로그램)
고령화 사회에 돌입하게 되면서 고령층과 서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정부에서는 민생안정과 역동 경제를 위해서 다양한 6가지 정책 실현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럼 2024년보다 업그레이된 2025년 예산안과 지원정책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연간 생계급여 연 141만 원 인상 물가가 상승을 고려해서 25년 생계급여 월간급여액은 올해 183만 3천572만 원에서 11만 7천715원 오른 195만 1천287원으로 연간 급여액은 약 141만 원 오릅니다. 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으로 3만 가구 이상이 추가로 지원받게 됩니다. 생계급여는 현재는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할 경우 수급에서 탈락하는데, 이를 '연소득 1억 3천만 원 또는 일반재산 12..
2024.11.24